배우 박하선이 고혹미를 뽐냈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짙은 레드립 메이크업과 검은색 의상으로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매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 출연 중이다. 매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씨네타운' DJ로도 활약 중이며 오는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고백'을 통해서도 관객과 만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