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감독과 배우 류화영, 심은우, 김보라, 김영아가 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X MBC 드라마 ‘러브씬넘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러브씬넘버#’는 옴니버스형 8부작 드라마로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연령대의 여주인공들이 주인공들에게 찾아온 인생 터닝포인트 속에서 연애, 사랑,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옴니버스형 드라마로 웨이브를 통해 전편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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