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주빈은 9일 자신의 SNS에 "저기 야 효주야 그거 아니야 거기 아니야 하지마 #선배그립스틱바르지마요 #벌써8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검은색 폴라 티와 빨간색 셋업 슈트로 오피스룩을 완성한 모습. 늘씬한 비율과 도회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재밌게 보고 있어요", "착장 너무 예뻐", "레드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빈은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신진 포토그래퍼 이효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