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은빈이 설 인사를 전했다.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설 연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순백 드레스를 입으며 청초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이에 누리꾼들은 “여신이에요” “언니도 설 연휴 잘 보내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통해 ‘2020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판타지 로맨스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