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이자 건겅전도사 최완정이 딸(조희재)과 함께 설인사를 했다. 그녀는 활기찬 목소리로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로 힘든시기지만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 하세요’라며 인사했다.
최완정은 계단오르기 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과 불면증을 이겨낸뒤 자신의 경험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계단오르기의 운동효과를 알리고 있다.
최완정은 계단오르기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근력도 생기면서 지방감소의 효과가 있다고 말한 그녀는 정확한 자세로 계단을 오르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며 ‘계단면을 뒤꿈치부터 지면에되야 된다 최대한 발바닥이 많이 닫도록 하며 자연스럽게 계단을 올라야된다.’하며 주의사항에는 ‘까치발을 하거나 속도를 내지 않도록 하며 내려올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한다.’라 말했다.
최완정은 운동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도 '저도 불면증을 이기기 위해서 시작했다. 자신이 운동을 왜 해야하는지 동기부여를 가지면서 가까운것 부터 실천하며 매일 조금씩 늘려 가면 좋겠다.'라 조언했다.
끝으로 최완정은 우리 딸이 바쁜와중에도 저의 손과 발이 되어준다.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했으면 한다 격려했으며, 딸또한 어머니가 좋은 운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너무 멋있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꾸준히 이어 가셨으면 좋겠다라며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