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미스코리아 경기∙인천 미 최지혜가 9일 서울 중구 브이커머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복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혜는 ‘2021년 새해가 다가왔는데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는 2020년보다 더 행복한 일, 소중한 일,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라며 인사말을 남겼다.
연극영화과를 재학하며 배우라는 꿈을 키워가고 있는 최지혜는 ‘다양한 경험들을 쌓으며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이번 한해에는 작년과는 다른 경험들을 하고, 여러사람들을 만나 좋은 인연을 쌓아 한층 더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라며 ‘열정과 노력으로 항상 포기하지않고 더욱더 시너지있게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말했다.
최지혜는 한계가 없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롤모델이 신혜선 배우이다. 어떠한 배역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를 보며 저고 끝업는 매력을 가진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라며 꿈을 이뤄 신혜선 배우와 함께 현장에서 같이 연기할 수있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