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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의 미친 동안 미모가 훈훈함을 안겼다.
세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듀만듀만듀만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븐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모습이다. 얼굴의 절반 정도만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38세가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가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세븐은 지난 2016년부터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열애 중이며, 지난해에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탑골 랩소디: K-POP도 통역이 되나요?'에 출연했다.
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