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TOP3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JTBC '싱어게인'에서 TOP3를 차지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오늘(23일)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게스트로 출연한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은 TOP3의 귀호강 라이브가 예고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 TOP3는 앞서 '최파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질문을 받았던 대로 방송 비하인드, 음반 계획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싱어게인'에서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과 매회 소름 돋는 무대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후 세 사람은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오늘(23일) 정오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