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아(왼쪽부터), 티파니 영, 아이비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뮤지컬 '시카고'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0년 12월8일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시카고'는 21주년을 맞아 최정원, 아이비, 김영주, 김경선, S. J. Kim, 차정현과 티파니 영이 합류해 새바람을 불어넣는다. 디큐브아트센터에서 4월 2일부터 공연, <사진=신시컴퍼니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3.18/
사진=신시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