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호가 캐나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민호는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찬 바람을 가르며 캐나다 거리를 걷고 있다. 청바지와 니트, 검은색 머플러로 내추럴하게 스타일링한 이민호. 187cm의 훤칠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이민호는 캐나다 현지에서 애플TV 플러스 제작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촬영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