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맛깔스럽게 식탁을 가득 채운 음식을 촬영하고 있는 서민재와 이가흔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강열과 서민재, 이가흔은 지난해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시즌3'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꾸준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강열은 '하트시그널3'에서 박지현과 최종 커플이 됐다.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는지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아 이를 두고 여러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김강열은 그즈음 진행한 SNS 라이브에서 시청자들이 박지현과의 관계를 궁금해하자 "지현이는 지현이한테 물어보세요"라고 말하며 즉답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