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탄소년단 이날 오프닝 무대는 피아노 신동 박지찬이 장식했죠.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뷔라고 데뷔 때부터 밝혔습니다.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탄소년단 박지찬이 방단소년단의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연주할 땐 피아노 위 스크린으로 뷔가 마구 날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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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골든디스크에선 상당히 의미 있는 최초의 기록이 나왔는데요.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4년 연속 대상 5관왕을 차지하며 연속 최다 대상, 최단 기간 최다 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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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탄소년단 축하무대에서 김태형의 매력 발산은 이어집니다.
Life goes on보다 더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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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주얼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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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한 단체에서 실시한 ' 학창시절 리더를 도맡았을 것 같은 남돌은?' 이 조사에서 연예인 1위에 올랐습니다.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탄소년단 헛다리 짚어 망신살이 뻗친 최근 여론조사와는 달리 아주 딱 맞아떨어지는 폴(poll)이었는데요. 뷔는 실제로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모두 전교 총무를 역임하며 전교생을 통솔,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죠. 그게 골디의 무대 매너로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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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탄소년단 뷔의 남다른 배려심과 인연을 소중히 대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은 축하무대와 포토월, 인터뷰 장면 곳곳에 묻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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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22화는 아미에게 전하는 뷔의 훈훈한 수상 소감으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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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없는 곳에서 이렇게 수상소감을 하려니 생각보다 어렵네요. 화면으로 봐주실 아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