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 측은 천우희와 유태오를 모델로 발탁하고, 2021년 광고 캠페인 ‘나는소이’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이소이를 사용하는 누구나 아이소이 브랜드 그 자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이제부터 나는소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소이 측은 "캠페인 테마에 맞추어 브랜드 철학과 제품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인간 아이소이’로 배우 천우희와 유태오를 선정했다"며 "자연을 닮은 건강함, 깨끗하고 정직한 이미지가 착한 성분만을 고집하는 아이소이의 우직함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에서 천우희와 유태오는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으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각각의 테마를 전개한다.
아이소이 뮤즈로 함께 하게 된 천우희는 “피부에 좋은 안심 화장품을 만드는 아이소이의 브랜드 철학에 큰 공감을 표한다"고 말했고, 유태오 역시 “2021년 봄을 아이소이와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올해 아이소이 광고 활동은 물론 다양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저와 천우희 배우가 함께 풀어가는 아이소이 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