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 5월 컴백설이 업계에 돌고 있다.
최근 가요계에선 방탄소년단이 5월 컴백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앞서 멤버들도 "신곡을 작업하고 있다"며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밝혔다. '다이너마이트' 이후 9개월만의 신곡 소식에 관심이 모아진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일정 확정 후에 공개한다"는 입장이다. 빅히트 뮤직 측은 팬들에 컴백 안내를 우선시해왔다.
방탄소년단은 6월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을 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