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20일 자신의 SNS에 "법륜 스님의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오디오북 녹음했어요.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오디오북 내레이션을 위해 녹음실을 찾은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내추럴한 스타일링 속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