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구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돈만 빼고 세상 무서울 거 없던 재식(진구)이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는 아이 은혜(정서연)의 가짜 아빠를 자처하면서 시작된 특별한 만남을 다룬 이야기로 오는 5월 12일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