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안성기, 윤유선, 이세은 등이 열연했다. 5월 12일 개봉. <사진=엣나인필름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4.28/
사진=엣나인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