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TOP3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JTBC ‘싱어게인’에서 TOP3를 차지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최근 티맵 셀럽에 합류했다. 세 사람은 개그맨 김해준, 래퍼 딘딘과 함께 티맵 셀럽에 합류 소식을 알려 대세임을 입증했다.
티맵 셀럽은 유명인과 인기 캐릭터의 목소리로 길을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인공지능(AI) 음성합성시스템(TTS) 기술을 기반으로 셀럽의 유행어나 억양을 혼합해 길 안내를 제공한다.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길 안내 멘트는 이번 달에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상품 출시 후 ‘길안내목소리’에서 미리 듣기로 들어볼 수 있다.
'싱어게인'에서 TOP3를 차지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매회 독보적인 무대를 펼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