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가 황금비율을 뽐냈다.
김영대는 2일 자신의 SNS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엔 올블랙으로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김영대의 모습이 담겼다. 185cm 훤칠한 키의 김영대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스윗한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모델 출신인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바람피면 죽는다' 등의 작품을 통해 주목받았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 하반기에 방영될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1' 출연을 앞두고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