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 속으로(INTO THE LIGHT)"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동영상에서 한예슬은 제주도의 한 전시회에서 여러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으며 손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앞서 한예슬은 9일 현 남자친구의 호스트바 접대부 의혹, 블랙핑크 제니의 뺨을 때렸다는 의혹, 데뷔 전 LA에서 접대부 출신이었으며 스폰서와 함께 한국에 들어왔다는 의혹, 버닝썬 여배우였다는 의혹 등에 대해 솔직하게 입장을 밝혔으며, 가세연과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