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최고 성형은 역시 다이어트 '되찾은 리즈 시절'

배우 이승연이 다이어트 후 되찾은 미모를 과시했다.

이승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를 만끽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승연은 함께 공개된 사진을 통해 9kg 감량 후 되찾은 미모를 과시했다. 

이승연은 지난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지만 이후 다이어트를 해 최근 9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되찾은 리즈 시절 미모에 많은 이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