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23일(수)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U+아이돌Live 앱의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스쿨’에 출연해 단기속성 ‘인강’에 나선다.
이날 1교시 수업을 맡은 하성운은 ‘자기장 피하기’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등재된 ‘월드 와이드 e-스포츠 대회’ FPS 부문 금메달리스트이자, ‘오늘치킨한마리튀겨볼과’ 출신 하성운 쌤이 되어 배틀그라운드 초보들을 위한 ‘플래티넘 프리패스’ 특강을 선보인다. ‘배린이’를 위한 아이템 선정부터 낙하 잘하는 법 등 꿀팁을 대방출하는 것. 또한 조교로 나서는 에이스 찬과 함께 두 팀으로 나눠 ‘데스 매치’도 벌인다.
뒤이어 2교시 수업에는 에이스 찬이 나서, ‘오디션 프리패스’ 특강을 펼친다. ‘그래요난꿈이있어요과’ 출신의 찬 쌤은 K-POP의 대들보를 꿈꾸는 수강생들을 위해 오디션 노하우를 속시원하게 방출한다. 자신에게 맞는 노래 찾는 방법부터 목풀기 꿀팁, 심사위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자기소개법 등을 알려주는 것.
하성운-찬 쌤의 강의에 이어서 이날 오후 10시부터는 갓세븐(GOT7) 뱀뱀, 영재가 출강해 ‘인강’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라이브로 ‘인강’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 아이돌 인강 프로젝트’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