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러의 보디가드2'가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을 예고했다.
'킬러의 보디가드2'가 오늘(23일) 개봉 당일까지 전체 예매율 1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를 굳건히 지키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예고했다.
동시기 개봉작 '발신제한'을 비롯 쟁쟁한 외화 경쟁작인 '콰이어트 플레이스2', '크루엘라'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한 '킬러의 보디가드2'는 2017년 172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던 전편의 배턴을 이어 다시 한 번 흥행 기록을 써내려갈 전망이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