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777(Triple Seven)이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 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더쇼'에는 777(Triple Seven), BDC, N.CUS, THE BOYZ, Weeekly(위클리), 골든차일드, 김우진(KIM WOOJIN), 드림캐쳐, 마카마카, 박지훈, 스카이리(SKYLE), 신승태&오유진, 온앤오프(ONF), 이대원(Lee Dae Won), 하성운, 하이엘(Hi-L)이 출연했다. <사진=sbs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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