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월드클래스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펼치는 '비 더 레전드' 광고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콘셉트는 '바디프랜드와 함께 레전드가 되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레전드 스포츠 스타로 발돋움하는데 핵심 중 하나인 건강관리를 바디프랜드가 돕고 그들만의 건강관리법을 전한다는 뜻을 담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더 나아가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자기 분야의 레전드가 되기를 응원한다는 메세지도 녹아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탄탄한 기본기와 자신만의 기술 노하우로 레전드 반열에 오른 손흥민과 바디프랜드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