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과 조인성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모가다슈'가 개봉 33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 김윤석과 조인성이 공약 이행차 최파타를 다시 찾았다.
'모가디슈'(감독 류승완)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로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등이 열연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