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이 국내 우량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박해진은 오는 25일 온라인 팬미팅 후 전세계에 국내 우수기업 제품을 선보이는 라이브 커머스 행사에 브랜드 제품 모델로서 참가한다.
박해진은 MC 박슬기가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인 모코.ENT 첫 방송에 얼굴을 비춘다.
박해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어하는 우량 기업들을 돕는 방법을 모색하다 이커머스 사업에 힘을 보태게 됐다고.
이날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각 제품마다 ‘박해진데이’ 할인가를 적용,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세계 페이와 배송이 가능한 제플린몰만 가능한 특화서비스도 준비된다.
박해진의 라이브 커머스는 25일 오후 9시 30분부터 어메이저 앱 및 SNS로 참여할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