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글로벌 케이팝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장르·국적·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이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터뜨리며 오디션 열풍 중심에 섰던 TV조선 제작진이 또 한 번 전 연령을 아우르는 차세대 K팝 스타 발굴에 박차를 가하며 대한민국 음악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와 관련 '국민가수'가 참가자들의 열정이 물씬 느껴지는 공식 포스터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본 경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공식 포스터는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모인 111팀의 참가자들이 수트를 맞춰 입고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초대형 무대 위에 도열한 압도적 장관을 담았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 있는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다가올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연령과 성별은 물론 지역과 직업을 불문하고 오직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뭉친 이들이 과연 어떤 기념비적인 무대를 만들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MC 김성주를 비롯해 '국민보컬 5대장'이라 불리는 김범수·백지영·케이윌·이석훈·김준수와 매의 눈 마스터 박선주·윤명선·붐·이찬원·신지·장영란·신봉선·오마이걸 효정 등 초강력 마스터 군단을 출격시키며 전에 없던 새로운 시각을 통해 K팝 재조명에 나선다. 이렇듯 세계를 호령할 새로운 K팝 스타의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초미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