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MC 박슬기가 대한민국 우수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맹활약했다.
박슬기는 지난 25일 어메이저 앱을 통해 170개국에 방송된 ‘모코몰 1st 대한민국 우수제품소개’ MC로 나섰다. 박슬기는 품격있는 진행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국내 최고 업체들의 박수 릴레이를 받았다.
박슬기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단 한 제품도 놓치지 않고 소개하는 현장감을 발휘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들의 숨통을 단번에 뚫었다.
박슬기는 각 제품의 피땀을 아는 듯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 제품과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특히 첫 번째 라이브에는 배우 박해진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해진은 “우수한 제품들이 기술 개발과 더 좋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는 것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며 중소기업 살리기에 앞장섰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