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윤혜진이 살벌한 11자 복근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윤혜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흰티셔츠를 입고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나 인상적인 것은 선명한 11자 복근. 군살 없는 몸매로 아름다운 포즈를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