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가 화려한 과거를 소환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자신이 찍었던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잡지 사진을 찍어서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서정희는 30~40대 시절,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웠던 미모를 간직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서정희는 "추억이라 말하죠. 리즈 시절 아니예요.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다시 간간히 패션 촬영을 하곤 했지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에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으며, 홈쇼핑과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