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9일 미주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한인커뮤니티 최대 골프행사인 〈제31회 중앙일보 동창회 골프 챔피언십〉 행사에 동진제약이 ‘호관원 프리미엄’을 부상으로 후원했다.
이번 골프행사는 초등학교부터 중, 고, 대학 동문단위로 팀을 구성하여 모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한인 최대 규모의 골프행사로 31개 팀( 124명)이 출전하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최고령팀에게 부상으로 주어지는 ‘호관원 프리미엄’은 부경고등학교가 수상하였다. 해당 팀은 평균연령 73.5세로 참가 팀 중 최고령 팀으로 골프 성적 또한 중위권을 유지하여 최고의 노익장을 과시하였다. 부경고등학교 선수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부상으로 주어진 ‘호관원 프리미엄’으로 관절 관리하고 내년에도 다시 참가하겠다”는 출사표로 소감을 대신했다.
동진제약은 현재 미국 시장에 유통 중인 진리젤리 외에도 관절기능식품 ‘호관원 프리미엄’과 피부건강기능식품 ‘모모단 프리미엄 플러스’ 등을 미주 시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도록 적극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