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오성이 1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강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릉'(감독 윤영빈)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신승환, 이채영 등이 열연했다. 11월 17일 개봉.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0.15/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