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 힙합 레이블이자 연예기획사인 브랜뉴뮤직(BRANDNEW MUSIC)도 리듬게임을 론칭한다.
달콤소프트의 신작 리듬게임 ‘슈퍼스타 브랜뉴(SuperStar BRANDNEW)’의 사전 예약이 3일 시작됐다. 슈퍼스타 시리즈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기획사뿐만 아니라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전 세계 120개국 누적 7,000만 회 이상 다운로드 됐다.
브랜뉴뮤직에는 AB6IX, BDC 등 보이그룹 뿐 아니라 한해, 범키 등 힙합 뮤지션들 또한 함께 소속되어 있어 더욱 다양한 음악 팬들이 이번 사전 예약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슈퍼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