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브랜딩 제공 ‘미스트롯2’ 은가은이 유쾌한 MC로 변신한다.
은가은은 20일 강화도 스페인마을에서 열리는 BTN라디오 5주년 특집 ‘울림 바다음악회’에 참석한다. 가수 김중연, 남승민과 공동 진행을 맡아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흥과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그는 BTN라디오 ‘은가은의 티키타카’ DJ로서 매주 화요일 독보적인 예능감과 대체 불가 존재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유쾌하고 톡톡튀는 토크는 물론이고, 화려한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