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이 매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러브캐처 인 서울’은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한 리얼 연애 심리 게임. 7일 티빙에 따르면, 네이버와 유튜브 등에 공개된 '러브캐처 인 서울' 공식 클립 영상 누적 조회수가 공개 3주 차에 500만뷰를 넘어섰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돈 혹은 사랑을 찾기 위해 러브맨션에 입소한 10명의 매력적인 캐처들. 캐처들의 연애 방식과 가치관은 마치 나와 내 주변의 연애를 보는 듯한 공감을 안긴다.
‘러브캐처 인 서울’은 매회 새로운 반전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엔딩 맛집’이라는 호평과 함께 연애 리얼리티 명가 티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러브캐처 인 서울’ 3회는 ‘러브캐처’의 시그니처인 커플 화보 챌린지가 진행됐다. 설레는 스킨십과 교감이 이뤄진 커플 화보 챌린지로 러브라인은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러브캐처 인 서울’ 4회는 오는 10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