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 권나라를 비롯한 출연진이 1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불가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가살'(연출 장영우)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등이 열연한다. 18일 첫 방송. 〈사진=tvN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15/
tvN 새 토일극 '불가살'의 장영우 감독이 제작비를 많이 들이지는 않았지만 스태프들의 시간과 노력이 담긴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장 감독은 15일 오후 진행된 '불가살' 제작발표회에서 "몇백억 원 대작으로 잘못 알려져있다. 예산이 큰 드라마는 아니다. 스태프들의 시간과 노력이 가득 담긴 작품이다. 그 부분을 시청자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리 프로덕션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장영우 감독은 "한국 드라마 현장이 프리프로덕션 하기가 쉽지 않다. 함께 고민해준 스태프와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드라마 ‘손 the guest’를 통해 한국현 리얼 엑소시즘의 새 지평을 연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등을 공동 연출한 장영우 감독과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600년 전 인간에서 불가살이 된 단활 역에 이진욱, 불가살에게 쫓기는 환생자 민상운 역에 권나라, 베일에 싸인 재력가 옥을태 역에 이준, 과거 단활의 아내이자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단솔 역에 공승연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