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미친 몸매와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변정수는 4일 자신의 SNS에 "역쉬 부지런히 꾸준히라는 단어를 실감하게 하는 촬영"이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피부의 결과 처짐이 얼마나 신경 쓰이던지 남 모르게 관리한 덕이죠. 올해도 처지지 맙시당"이라고 피부 탄력을 강조했다.
실제로 해당 사진에서 그는 젊을 때와 변함 없는 얼굴과 바디라인,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너진 곳 없는 매끈한 얼굴 라인이 20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탄력 넘쳤다.
한편 올해 49세가 된 변정수는 지난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