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현만, 강창모(KCM), 홍경인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영화 '리프레쉬' 시사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프레쉬'(감독 김길영)는 한물 간 가수 K가 국립 마음 치유센터 환자들의 음악치료를 담당하게 되고 그들과 음악 경연 대회를 준비하면서 서로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강창모(KCM), 김찬미, 홍경인, 명현만 등이 열연했다. 16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