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이위버(JWiiver)가 안무 영상을 통해 훈남 매력을 보였다.
최근 제이위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Jtrap’ 안무 연습 영상을 올렸다. 연습실에서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와 티셔츠 패션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뿜어내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다.
타이틀곡 ‘Jtrap’은 리더 리한이 일본 정상급 안무가 Marimo Kanno와 함께 안무를 직접 제작했다. 오차 없는 칼군무와 7명의 완벽한 호흡이 눈길을 끈다.
제이위버는 시타, 리한, 류제이,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으로 구성됐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에서 모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