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이 수영장 잠수 사진을 공개하며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는 그는 명품 브랜드의 수영복을 입고, 물안경을 낀 채 수영장에서 잠수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짧은 머리를 귀엽게 뿔처럼 묶어 20대 못지 않은 앳된 스타일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돌싱'인 김나영은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들과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또한 현재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