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이지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의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레이스 스타일의 드레스가 여성미를 강조했으며 하얀 피부와 종잇장 몸매가 놀라움을 안겼다. 40대 중반으로 보이지 않은 뱀파이어 미모에 팬들도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함께한 주동민 PD의 단편영화 데뷔작인 '잇츠 올라잇(It's Alright)'(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4월 OTT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