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다음 달 두 번째 미니앨범 ‘다이스’(DICE)를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이스’의 전곡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온유는 지난 2018년 12월 첫 솔로 앨범 ‘보이스’(VOICE)를 발표하고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서는 온유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6곡을 만날 수 있다. 29일 현재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