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은 패션 매거진 에비뉴엘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김신록은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산뜻함을 안고 있다. 사진=에비뉴엘 제공사진=에비뉴엘 제공 김신록은 그린 컬러의 상하의 셋업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과감한 실크 소재의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 매치로 시크함을 발산한다. 카리스마와 고혹적인 아우라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봄의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에서조차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하는 김신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과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