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이준호가 뮤즈로 활동 중인 고디바의 한국 론칭 10주년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한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 측은 오늘(5일)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아 엠버서더 이준호와 함께 기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한 고디바는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의 디저트 트렌드에도 대표적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특별한 모든 순간, 고디바”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으로 연중 한국 론칭 10주년을 기념한다.
이준호는 고디바 한국 론칭 10주년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는 이준호의 코로나19 확진 격리해제 후 첫 공식행사로 알려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며,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순서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