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유지어터'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달전 눈바디에유...ㅋㅋㅋ 살이 빠졌어도 먹부림 하면 저렇게 된다능..."이라는 글과 함께 눈바디를 인증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늘 하던대로 간단한 식이조절, 운동만 했는데"라며 "확실히 눈바디에 좋다는걸 느낍니도...(특히 똥배) 여러분들도 드셔볼 수 있게 함 이벤트 열어뿌까여?"라며 자신이 먹었던 제품을 공구할 계획을 알렸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인한 약 부작용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다가, 44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해 연기자 데뷔를 예고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