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미국서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강탈...매끄러운 뒤태

 

견미리 딸로 유명한 배우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견미리 딸'로 유명한 배우 이유비가 미국에서 과감한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이유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에서 관광 중인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 그는 고층 건물에 올라가 시내를 내려다 보는가 하면, 상큼한 미모를 부각시키는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등 부분이 뻥 뚫린 핫핑크 의상을 입고 군살 없는 뒤태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단발머리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에서 뮤직 페스티벌과 관광 등을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