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빌리프랩 제공 그룹 엔하이픈이 일본의 유명 TV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현재진행형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일 TBS의 음악방송 ‘CDTV 라이브! 라이브!(CDTV ライブ!ライブ!)’를 시작으로, 3일 후지TV 특별방송 ‘엔하이픈 TV’와 니혼TV ‘슷키리’, 7일 니혼TV ‘버즈리즘02’에 출연할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각 방송에서 3일 일본에서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디멘션 : 센코우’(DIMENSION : 閃光)의 수록곡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세 번째 출연인 ‘슷키리’에 이어, 엔하이픈의 이름을 내건 ‘엔하이픈 TV’에서는 토크와 게임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