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 다수의 아티스트 영입으로 몸집을 불린 빅플래닛메이드가 역대급 라인업을 갖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어제(3일) 공식 SNS에 ‘2022 B.N.F Festival’ 개최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2 B.N.F Festival’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서 선보이는 야외 콘서트로, 다음 달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호수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소속 아티스트인 소유, 비비지, 허각, 하성운, 이무진, 비오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마이티 마우스도 무대에 올라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 B.N.F Festival’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