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배우 손태영이 영화같은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 부러움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태.지 번개 만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손태영은 공원 벤치에 앉아 양반다리를 한 채 여유를 즐기고 있다.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둔 손태영은 현재 미국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 중이다. 아무런 스트레스가 없는 듯 여유롭게 행복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